문화누리카드 신청방법 — 2026년 마감 전 온라인·주민센터·전화 신청 정리
문화누리카드가 있다는 건 알아도 어디서 신청하는지, 올해 마감이 언제인지 몰라 검색하는 분이 많습니다. 2026년 신규 발급과 재충전 신청은 11월 30일(월) 18시까지 받습니다. 다만 사는 시·군·구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그보다 일찍 마감됩니다. 이 글에서는 신청 경로 세 가지, 마감일과 사용 기한, 대상 기준, 지원 금액, 가족끼리 지원금을 모으는 방법, 막히기 쉬운 경우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문화누리카드 신청하는 곳 3가지: 온라인, 주민센터, 전화
결론부터 말하면 처음 발급받는 경우에는 온라인(누리집·앱)이나 주민센터로 신청해야 합니다. 전화 ARS로는 이미 가진 카드를 ‘재충전’하는 것만 됩니다. 2026년 기준 경로별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온라인(누리집·모바일 앱) | 주민센터 방문 | 전화 ARS |
|---|---|---|---|
| 할 수 있는 일 | 신규 발급, 재발급, 재충전 | 신규 발급, 재발급, 재충전 | 재충전만 |
| 신청처 | mnuri.kr 또는 ‘문화누리카드’ 앱 |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 1544-3412 |
| 주요 조건 | 본인인증 수단 필요. 만 14세 미만은 누리집 안내상 ‘본인 및 동일 세대원(성인) 인증수단 소지자’라면 가능하고, 세대주나 성인 세대원의 동의를 받아야 함 | 신분증 지참, 발급신청서 작성 | 만 14세 이상, 유효기간이 2027년 이후인 카드, 본인 명의 휴대전화 |
| 카드 받는 법 | 등기우편(3~5일) 또는 농협 영업점(2시간 뒤) | 공카드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 기존 카드에 충전 |
| 복지시설 거주자 | 불가 | 시설 대표자가 대신 신청 | 불가 |
온라인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https://www.mnuri.kr)이나 모바일 앱에서 ‘발급자격 검증 → 본인인증 → 상세정보 등록’ 순서로 진행합니다. 쓸 수 있는 본인인증 수단은 간편인증(카카오, 국민은행, PASS, 삼성패스, 네이버, 신한은행),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아이핀 인증입니다. 카드는 등기우편으로 받는 데 영업일 기준 3~5일 걸리고, 신규 발급이라면 신청하고 약 2시간 뒤 NH농협 영업점에서 바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영업점에 빈 카드가 없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농협 영업점 수령은 신규 발급만 되고, 온라인 재발급은 우편 수령만 됩니다.
우편으로 받은 카드는 ‘수령등록’을 해야 결제가 됩니다. 누리집이나 앱의 ‘수령등록’ 메뉴에서 카드번호를 넣으면 2시간 뒤부터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민센터나 농협 영업점에서 직접 받은 카드는 수령등록 없이 2시간 뒤부터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려면 여기에 더해 농협카드 누리집, NHpay, 네이버페이 중 한 곳에서 ‘인터넷 사용등록’을 따로 해야 합니다.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온라인 인증이 어렵거나 자격이 애매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누리집 FAQ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예산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시·군·구 단위로 잡혀 있고, 일부 지자체 공지는 주소지 주민센터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 주소지와 다르다면 미리 전화로 물어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주민센터에 빈 카드가 남아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받습니다.
지참할 신분증은 주민등록증(모바일 주민등록증 포함),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주민등록번호와 주소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국가보훈 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중 하나입니다. 사본은 안 됩니다.
가족이 아니어도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누리집 FAQ 는 신청 주체를 ‘본인 또는 대리인’으로만 적고 대리인을 가족으로 좁히지 않습니다. 대리인이 주민센터에 갈 때는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신청인 신분증을 함께 가져가면 됩니다. 만 14세 미만 자녀는 누리집 안내상 ‘본인 및 동일 세대원(성인) 인증수단 소지자’라면 세대주나 성인 세대원의 동의와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고, 인증수단이 없으면 법정대리인이나 성인 세대원이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복지시설 거주자는 시설 대표자, 또는 그 대표자의 대리인이 거주자의 동의와 위임을 받아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이렇게 발급한 카드도 거주자 본인에게 지급되고 명의자 본인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유아·아동이어서 혼자 쓰기 어려운 경우, 또는 본인이 동의한 경우에는 시설이 카드를 모아 보관하고 단체활동에 쓸 수 있습니다(증빙자료와 영수증 보관 필수).
전화 ARS(1544-3412) 는 재충전 전용입니다. 만 14세 이상이어야 하고, 유효기간이 2027년 이후인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필요합니다. 알뜰폰은 LG U+망만 됩니다. 누리집은 ARS 메뉴를 ‘1번 재충전, 2번 잔액조회, 4번 상담원 연결’로 안내하면서 전화상담 운영시간을 평일 09:0012:00, 13:0018:00(점심시간 제외)으로 적고 있습니다. 이 시간 안에 거는 것이 확실합니다.
2026년 신청 마감일과 사용 기한
신청은 2026년 11월 30일(월) 18시까지, 사용은 2026년 12월 31일(목) 23시 59분까지입니다. 온라인과 주민센터 모두 11월 30일 18시가 마감입니다.

꼭 알아둘 점이 세 가지 있습니다.
- 조기 마감 가능: 주민등록 주소지(시·군·구)의 예산이 떨어지면 11월 30일 전에 접수가 끝날 수 있습니다.
- 잔액은 사라짐: 12월 31일 사업이 끝나면 쓰지 않은 지원금은 국고로 자동 반납됩니다.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예약 취소도 주의: 2026년 지원금으로 예약한 상품을 2027년 1월 1일 이후에 취소하면 그 금액도 국고로 반납됩니다.
본인이 직접 충전한 돈(본인 충전금)은 지원금과 따로 처리됩니다. 신청이 늦어질수록 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든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11월 말에 발급받으면 한 달 남짓 안에 15만 원을 다 써야 합니다. 케이블TV 요금처럼 다음 달에 청구되는 결제는 12월에 이용해도 1월 청구분이 되어 결제가 막히니 더 서둘러야 합니다.

신청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기
2026년 기준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입니다. 출생연도로 보면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소득이 적다는 것만으로는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누리집이 밝힌 세부 범위는 이렇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조건부 수급자, 보장시설 수급자
- 차상위계층: 차상위 자활근로자, 장애수당 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연금 부가급여 수급자(차상위 초과자 제외),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자(옛 우선돌봄 차상위), 교육급여 수급자(학생) 외 나머지 가구원
자격이 바뀐 경우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
- 올해 새로 수급 자격을 얻은 경우: 11월 30일 18시 전이고 지역 예산이 남아 있다면 신규 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카드를 받은 뒤 연도 중간에 자격이 중지된 경우: 이미 충전된 지원금은 그대로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자격이 끊겼다고 카드가 바로 막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음 해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는 빠집니다.
- 복지시설 거주자: 시설 대표자를 통해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차상위 계열 제도 가운데 무엇이 해당되는지 헷갈린다면 주민센터에서 자격부터 확인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1인당 지원 금액과 자동 재충전
2026년 1인당 연간 지원금은 기본 15만 원입니다. 2025년보다 1만 원 올랐습니다. 생애주기별 추가지원 대상이면 1만 원을 더 받아 최대 16만 원입니다.
| 구분(2026년 기준) | 해당 출생연도 | 연간 지원금 |
|---|---|---|
| 기본 지원 |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수급자·차상위 | 15만 원 |
| 청소년기 추가지원 | 2008~2013년생 | 16만 원(15만 원 + 1만 원) |
| 준고령기 추가지원 | 1962~1966년생 | 16만 원(15만 원 + 1만 원) |
추가지원금 예산이 다 떨어지면 해당자라도 기본 15만 원만 받습니다. 2026년 전체 사업 규모는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이고, 약 270만 명이 받을 것으로 잡혀 있습니다.
자동 재충전은 아래 두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 2025년에 발급받은 카드로 지원금을 3만 원 이상 썼다
-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이 그대로다
두 조건을 모두 갖추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기존 카드에 15만 원(해당자는 16만 원)이 충전됩니다. 2026년부터 기준이 ‘발급 후 1회 이상 이용’에서 ‘3만 원 이상 사용’으로 바뀌었습니다. 작년에 조금만 쓴 분은 자동으로 충전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나이 제한은 없어서 미성년자도 조건만 맞으면 자동 재충전됩니다.
누리집이 밝힌 자동 재충전 제외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격검증 기간(2026년 1월 6일~8일) 기준으로 수급 자격이 없는 사람
-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까지인 사람
- 2025년 기준 복지시설 발급자
- 사망자·사망의심자, 분실신고된 사고등록카드, 본인 요청으로 사용정지된 카드를 가진 사람
- 우편으로 받고 수령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
- 2025년에 지원금을 3만 원 미만 쓴 사람
- 2025년 카드 발급 뒤 자격검증 기간 사이에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바꾼 사람(검증 기간 전에 변경 신청을 끝냈으면 대상)
- 주민등록이 말소됐거나 검증 시점에 자격이 일시 중지된 사람
충전 문자를 받지 못했다면 누리집이나 앱, 주민센터, ARS 잔액조회로 먼저 확인하세요. 휴대전화 번호가 바뀌었거나 잘못 적혀 있으면 문자만 못 받았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충전이 안 됐으면 11월 30일 전에 온라인, 주민센터, ARS 중 한 곳에서 재충전을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이사를 한 경우에는 따로 할 일이 없습니다. 주소가 바뀌어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협조로 새 주소지에 맞춰 재충전이 진행됩니다. 다만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가 바뀌었다면 주민센터에 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카드 사용이 막힐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지원금을 한 장에 모으기 — 합산 신청
놓치기 쉬운데 금액이 가장 크게 움직이는 제도입니다. 주민등록표상 같은 세대 구성원이면 각자의 지원금을 카드 한 장(대표카드)에 모아 쓸 수 있습니다. 네 식구가 모두 대상이면 60만 원을 한 장으로 결제할 수 있어, 숙박이나 여행처럼 한 번에 큰돈이 드는 데 쓰기 쉬워집니다. 누리집의 ‘카드발급/잔액확인 → 세대별 카드 잔액 합산 신청’에서 신청합니다.
알고 가야 할 조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 합산은 매년 한 번 직접 신청해야 하고, 그해 안에서만 유효합니다. 작년에 합산했어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 한 번 합치면 그해 사용기간이 끝날 때까지 다시 나눌 수 없습니다.
- 국가지원금만 합쳐집니다. 본인 충전금은 합산되지 않습니다.
- 그해 지원금 충전과 카드 수령등록이 끝난 카드만 합산할 수 있습니다.
- 복지시설 거주자와 외국인등록번호를 쓰는 세대원은 합산할 수 없습니다.
- 같은 세대인데 명단에 안 보이면, ‘카드비밀번호 변경 및 개인정보수정’ 메뉴에서 ‘카드 합산 동의’에 체크하고 저장하세요.
- 가맹점 할인 중에는 ‘카드 1매당 동반 2인’ 처럼 카드 장수로 제한을 두는 것이 있습니다. 합치면 이 혜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합산하면 대표카드로만 결제하게 되는데, 다음 해 자동 재충전의 ‘3만 원 이상 사용’ 판정도 대표카드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대표카드 사용액이 3만 원에 못 미치면 합산했던 세대원 전원이 다음 해 자동 재충전에서 빠집니다. 네 명이 합산해 놓고 2만 원만 썼다면 네 명 모두 이듬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합산해서 쓰기로 했다면 연말 전에 대표카드로 최소 3만 원은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머지 카드(부속카드)도 버리지 마세요. 다음 해 지원금은 합산카드가 아니라 각자의 개별 카드로 재충전되기 때문에 그때 필요합니다. 부속카드도 본인 돈을 충전해 쓰면 문화누리카드 할인은 똑같이 받습니다.
카드를 쓸 수 있는 곳과 못 쓰는 곳
쓸 수 있는 가맹점인지는 누리집의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2026년 사업연도 기준으로 쓸 수 있는 분야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문화: 도서, 음악, 영화, 공연, 전시, 공예, 문화체험
- 관광: 철도, 시외·고속버스, 국내항공, 여객선, 렌터카, 여행사, 관광명소, 숙박
- 체육: 스포츠 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헷갈리기 쉬운 경계는 이렇습니다.
- 교통: 철도(KTX·SRT·ITX·무궁화호)와 시외·고속버스는 되지만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는 안 됩니다. 고속·시외버스는 온라인이나 매표소에서 결제해야 하고 무인발급기는 안 됩니다.
- 음식: 식음료는 원칙적으로 안 되지만, 주목적이 문화·관광·체육 활동이고 먹는 것이 부수적이면 됩니다. 영화관 매점, 테마파크 안 음식점, 지역축제 음식부스가 그 예입니다.
- 상품권: 액면가가 적힌 상품권은 안 됩니다. 다만 영화관람권, 온천이용권,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처럼 정해진 상품·서비스와 1대 1로 바꾸는 것은 됩니다.
- 매장: 생활용품과 식음료를 함께 파는 마트, 백화점, 다이소는 안 되고 옥션·G마켓·쿠팡 같은 온라인 전자상거래도 안 됩니다.
그 밖에 의류·신발, 생활소모품, 미용실·목욕탕·찜질방, 이벤트대행업, 문화예술과 무관한 학원, 담배 취급 상점, 해외 결제는 쓸 수 없습니다.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 명의 카드는 숙박 가맹점에서 쓸 수 없습니다.
영화관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쓸 수 있고 동반 1인을 포함해 2,500원씩 할인됩니다. 할인 횟수와 제외 상영관은 영화관마다 다릅니다. 코레일은 문화누리카드 전용으로 ‘문화누리레일패스’를 따로 팔아, 2일권 59,800원·3일권 74,800원에 KTX와 일반열차 자유석·입석을 탈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쓰지 않고 공연·전시를 보는 길도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와 같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나눔티켓은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객석을 무료 또는 할인가로 내놓습니다. 이 가운데 무료티켓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만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한 뒤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본인 명의 문화누리카드 번호를 넣어 조회하면 수급자증명서 같은 서류를 내지 않고도 인증됩니다. 서류로 인증할 경우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행본이어야 하고, 인증은 1년마다 다시 받아야 합니다. 좌석은 지정되지 않고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며, 가족을 포함해 남에게 넘길 수 없습니다. 문의는 나눔티켓 고객센터(1544-3405,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로 합니다.
신청할 때 자주 막히는 경우와 문의처
자주 생기는 문제와 대처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카드 분실·훼손: 무엇보다 먼저 분실 신고를 하세요. NH농협카드 고객센터(1644-4000, 내선 7-5-0)로 신고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잃어버린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될 수 있고, 남이 쓴 지원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다만 분실 직후 주민센터에서 바로 재발급을 받았다면 따로 분실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카드 번호에 따라 재발급 방법이 다름: 카드 앞번호가 9463-17XX면 온라인으로만 재발급할 수 있고 주민센터에서는 안 됩니다. 기한은 2026년 12월 15일(화) 23시 59분입니다. 이 번호는 단위농협(지역농협) 영업점에서 받은 카드에 붙습니다. 9463-16XX 카드는 주민센터 방문과 온라인 모두 됩니다. 온라인 재발급은 이전 카드의 수령등록을 마친 뒤에야 할 수 있고, 발급 신청 뒤 10일 동안은 막혀 있습니다.
- 온라인 본인인증이 안 되는 경우: 휴대전화 인증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만 됩니다. 만 14세 미만 자녀에게 인증수단이 없다면 주민센터 방문 신청으로 바꾸는 게 빠릅니다.
- 결제가 안 되는 경우: 가맹점이 맞는데도 막히면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 내선 4-1)로 연락합니다. 다만 거절 사유 자체는 NH농협카드(1644-4000, 내선 7-5-0)에서만 확인됩니다. 단말기에서 IC 인식 오류가 나면 마그네틱으로 긁는 방식으로 결제됩니다.
- 복지시설에서 퇴소한 경우: ‘시설 퇴소 확인증’과 신분증을 들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을 신청합니다. 다만 시설카드로 발급받은 그해에는 다시 시설카드로 나오고, 이듬해에 개인카드로 받으려면 지원금을 다 쓴 뒤 카드를 해지해 둬야 합니다.
- 카드를 쓰고 싶지 않은 경우: 남에게 넘길 수 없습니다. 주민센터에서 해지하면 됩니다.
개별 사정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문제(자격 판정, 대리 신청 서류)는 아래로 문의하세요.
| 문의처 | 연락처 | 운영 시간 |
|---|---|---|
|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 1544-3412 (전화·문자·채팅) | 평일 09:00 |
| 잔액·사용내역 조회 | 1544-3412 내선 2 또는 NH농협카드 1644-4000 내선 7-5-1 | 전화 ARS |
| 카드 분실 신고 | NH농협카드 1644-4000 내선 7-5-0 | 분실 확인 즉시 |
| 자격 확인·방문 신청 | 읍·면·동 주민센터 | 각 센터 운영 시간 |
문자 상담은 1544-3412로 보내면 되고, 발급·재충전 방법이나 합산 신청 방법 같은 일반 안내는 문자와 채팅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잔액이나 발급 상태처럼 개인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문의는 전화로만 됩니다. 방문 상담은 받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작년에 카드를 받았는데 올해도 새로 신청해야 하나요?
2025년 카드로 지원금을 3만 원 이상 썼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이 그대로라면 자동으로 재충전됩니다. 이 조건을 못 채웠다면 11월 30일 18시까지 재충전을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누리집이나 앱에서 잔액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전화로 처음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나요?
안 됩니다. 2026년 누리집 안내상 ARS(1544-3412)로는 재충전만 할 수 있습니다. 신규 발급은 온라인(누리집·앱)이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카드를 받은 뒤에 수급 자격이 끊기면 지원금을 토해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연도 중간에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격이 중지되더라도 이미 충전된 지원금은 그해 12월 31일까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12월에 남은 돈은 내년에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습니다. 2026년 12월 31일 23시 59분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국고로 반납됩니다. 본인이 직접 충전한 돈은 지원금과 따로 처리됩니다.
내 카드에 돈을 더 넣어서 쓸 수 있나요?
됩니다. 2026년 기준 한 번에 100원 이상, 충전 시점 잔액을 포함해 3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연간 누적 이용 한도는 200만 원입니다.
11월 30일 전이면 언제 가도 신청할 수 있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구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일찍 마감됩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미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지금 할 일
오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mnuri.kr)이나 앱에 들어가 ‘발급자격 검증’ 단계부터 해 보세요. 대상으로 나오면 바로 신청하면 됩니다. 결과가 애매하게 나오거나 인증이 막히면 신분증을 챙겨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아가는 것이 남은 문화누리카드 신청방법 가운데 가장 확실합니다. 가족 중에 대상자가 여럿이라면 각자 발급받은 뒤 합산 신청까지 해 두면 쓸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출처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공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방법 안내」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사용하기
-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2026.2.2 보도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공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대상자 자격요건」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발급절차흐름도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메인(고객지원센터 안내)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2026 카드 발급 안내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카드발급 화면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본인 충전금 안내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자주묻는질문(FAQ)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세대별 카드 잔액 합산 신청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상담이용안내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 가맹점 등록 안내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공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문의처 안내」(2026.7.28)
-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공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복지시설 이용지침」(2026.9.11)
- 문화체육관광부 > 통합문화이용권 안내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나눔티켓 > 이용안내(이용대상 및 혜택)
- 나눔티켓 > 나눔티켓이란?(이용방법·양도 금지)
개정 이력
- 2026-10-19 재확인: 지원금(1인당 연간 15만 원, 해당자 16만 원)·신청 마감(11월 30일 18시)·사용 기한(12월 31일 23시 59분)은 변동 없음. 만 14세 미만 온라인 신청 요건 '본인에게 인증수단이 있으면' → 누리집 원문 '본인 및 동일 세대원(성인) 인증수단 소지자라면'으로 정정. 누리집 FAQ 원문 확인: 주민센터 방문은 주소지 무관(전국), 대리 신청은 가족으로 한정되지 않음('본인 또는 대리인'). 복지시설 퇴소 시 재발급 절차와 나눔티켓 무료티켓 안내를 새로 넣음
이 글은 작성 시점의 공고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는 매년 바뀌고 개별 사정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관할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